[우리집] 황토방 공사도 시작 깨비 0 4332 2009.03.23 00:12 손님 접대공간이 없어서 황토방을 다시 짓기로 하였습니다. 그때의 황토방의 모습이 될수는 없겠지만 또 다른 모습의 공용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조만간 첫삽을 뜰거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