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단법인 원복지회 깨비 0 4847 2009.02.13 22:22 예수공동체 우리집에 아침부터 반가운 비가 오시더니 대구에서도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묵은때를 걷어내는 대청소, 목욕, 빨래, 설겆이등과 오랜시간동안 우리집 가족들과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표어중에 유독 1004란 숫자가 눈에 띄었는데 마음을 주고 받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