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예수공동체 우리집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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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예수공동체 우리집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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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3 (월) 하루동안의 과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날은 우리집 가족들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권사님등 가족분들이 중요한 일정때문에 출타중이셔서
봉사자 두사람을 제외하고는 공동체 가족들만 하루를 보내는 형편이 되었네요
 
스스로들 주어진 일에 무리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마치 안동교도소에서도 오셔서 빨래하기, 고추따기등의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더욱 하루가 알차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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