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예수공동체 우리집'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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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 '예수공동체 우리집'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김용군 0 5968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교인들로부터 '예수공동체 우리집'에 대하여 들었지만 정확히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공동체 우리집'의 홈페이지를 보니 정말 훈기가 나고 사랑의 모습이 보입니다. 웃는 모습들이 마음을 밝게 합니다.

잘 운영되어 분명 공동체와 외부간에 소통이 되며
더 나아가 마음의 나눔이 가능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넷 상의 또 다른 '예수공동체 우리집'의 오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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