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예수공동체 우리집'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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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19:49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교인들로부터 '예수공동체 우리집'에 대하여 들었지만 정확히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공동체 우리집'의 홈페이지를 보니 정말 훈기가 나고 사랑의 모습이 보입니다. 웃는 모습들이 마음을 밝게 합니다.
잘 운영되어 분명 공동체와 외부간에 소통이 되며
더 나아가 마음의 나눔이 가능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넷 상의 또 다른 '예수공동체 우리집'의 오픈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