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회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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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회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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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회자님들께!

 

대상 12:32

잇사갈 자손중에서 時勢(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200명이니

 

인생은 태어나면 처음 경험하는 세상에서 천국 갈 때까지 매일 매시 생각지 못한 처음 경험을(가보지 않는 길)

하면서 당황하고 힘들어 하지만 이기면서 사는 것 같아요.

80고개가 보이는 길목에서 2년 동안 너무도 놀라운 세상을 경험하면서 주님께 더 깊게 무릎을 꿇어보지만

생각만큼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니더군요.

 

힘드시지요?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목회가 힘드시지요?

잇사갈 자손 같이 시세를 알고 성도들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함께 모여서 기도하여

코로나19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성 무너진 곳을 막는 작은 물매돌이 모이기를 주님이 원하시는 것 같아요.

 

성도 중에 노년에 기도로 순결한 신부로 단장되기를 원하시는 분들, 목회가 끝나고 연금도, 보험도 없이 작은 이삿짐을

옮길만한 거처가 걱정되시는 목회자님들

우리집에 오세요. 그냥 오세요.

혼자보다 함께 모여서 기도밖에 방법이 없는 치열한 영적전쟁터에서

내가 너희 앞서 가서 너희를 위해 싸우시겠다.’

약속하신 주님대장 따라서 기도의 제단을 쌓고 싶습니다.

 

기차역, 버스정거장이 10분거리에 있으면서도 산속에 우리집이 있습니다.

온천도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친구동역자기 그러더군요 우리집은 임종을 위한 기도가 있는 집이라고요.

 

40년 전에 오직 기도로 시작했고 기도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유능한 인()이 아니라 주님 앞에 항복하는 기도자들을

주님께서 찾으시는 것 같아요.

 

주님의 샬롬으로 마감합니다.

202182

예수공동체 우리집 양로원 설립자 장영자 전도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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