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원자님들께

참여마당

공지사항

사랑하는 후원자님들께

우리집 0 5177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정원의 모든 꽃나무들이

기지개를 켜는 것이 보입니다.

처마 밑에 있는 민들레의 노란꽃과 보라색 제비꽃은

서둘러 봄노래를 부르고요.

참 좋습니다*^^*

그런데 빛으로 오신 주님을 아직도 향하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많은 아픔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안녕하세요!

우리집이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동역하신 후원자님들이

오늘 우리를 있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미리 시간을 내셔서 꼭 오세요.

작지만 정성껏 모시고 싶습니다.

우리집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오셔서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며 자축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시다.

 

2012. 3. 29

꽃피는 안나골에서 장영자 배상

 

 

◈5월4일 세미나 강사진과 강의주제

조말수 장로(사랑의교회 원로장로, 전 포항제철 사장) / 21세기 지도자론

음동성 목사(동교동교회 담임) / 영성과 기도

임낙경 목사(시골교회 담임) / 환경과 대체의학

 

5월5일 30주년 기념행사

감사예배(조상민/최유정 캄보디아 선교사 파송식) / 점심뷔페

작은 음악회(캄보디아 시소폰기독대학 김영옥 총장 외)

0 Comments